매 주일 청년부 그룹 큐티 나눔에서 도움이 될 자료를 성서유니온에서 가져옵니다 (su.or.kr).

7월 첫째주 큐티 나눔

조회 수 1794 추천 수 0 2015.07.01 16:50:17

7월 첫째주 그룹큐티나눔

 

성장하라!

 

베드로전서 2:1-10

 

찬송 200장(구찬송 235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텅 빈’ 종교인이 아니라 ‘알찬’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운 여름, 은혜와 진리 안에서 믿음이 더욱 여물기를 바랍니다. 7월은 ‘성장과 성숙, 성결과 성실, 성별’에 대한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도는 ‘살아있기에 반응하고, 살아가면서 성장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말씀과 나눔

1.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끊임없이 자라가라고 권면합니다(1-5절).

1)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기 위해 성도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입니까(1,2절)?

 

해설: 말씀으로 거듭난(1:21) 성도들에게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야’ 한다(2절)고 권면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을 ‘사모해야’ 하는지를 교훈합니다. 먼저 ‘버려야’합니다. 여기에 언급된 죄들은 모두 ‘관계’를 파괴하는 죄들입니다. ‘하나님과 공동체와의 관계’를 위태롭게 하는 죄라면 그것은 영적인 생명을 위협하고 영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독소가 될 수 있기에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이가 어미의 젖을 찾듯 생명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여 순종할 때 예비하신 구원(1:5)에 이를 수 있고, 궤휼과 악독에서 벗어나 깨끗한 영혼으로 살 수 있으며,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22). 말씀에 늘 노출되지 않으면 누구든 영적인 안목을 잃을 수 있고 영적인 무기력에 빠질 수 있으며, 영적인 성장은 그만큼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2) 구원 받은 성도를 무엇에 비유하고 있습니까(5절)?


해설: 사도는 박해에 직면해 있던 성도들에게 그들의 신분(정체성)을 일깨우며 위로와 확신을 전합니다. 1장에서 성도를 ‘나그네’로 비유하며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1:1, 17)고 권면한 데 이어, 2장에서는 ‘성전과 제사장’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특히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지만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산 돌’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분께 나아가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따라 그분처럼 신령한 ‘집’(성전)으로 세워지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앞서 말한 거듭남(1:21)과 자람(2절)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성도의 참 위안과 소망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이 ‘하나님의 처소’이며, 특정 지도자만 제사장이 아니라 진리를 따라 거룩한 행실로 예배하는 성도 모두가 ‘제사장’입니다.

 

나눔 1   바른 영성은 공동체성을 추구합니다. 내게 ‘관계의 성숙’을 방해하는 고질적인 죄나 습성은 무엇입니까? 또 최근 영적 성장을 위해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눠볼까요?

 

2.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말과 행실로 선포하라고 권면합니다(6-10절).

1)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입니까(8절)?

 

해설: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배’이고 ‘기초돌’(사 28:16)이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겐 ‘버려진 돌’처럼 무가치해보이고 실족케 하는 ‘장애물’(사 8:14)일 뿐입니다. 완고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택한 자로 시온에 두신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여 죽였지만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를 살리시고 영광의 자리에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아들을 보배로운 산돌로 인정하는 이들에게는 ‘존귀와 영광’(1:7)으로, 그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수욕과 멸망’을 안겨주실 것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때가 되면 은혜와 공의를 따라 반드시 합당한 보상과 보응이 따를 것입니다.

 

2)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부여된(변화된) 신분은 무엇입니까(9, 10절)?

 

해설: 예수를 믿는 자들의 변화된 신분과 사명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구약의 이스라엘을 ‘내 소유,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출 19:5, 6)로 삼으신 하나님의 구속을 연상케 합니다. 첫째, ‘택하신 족속’입니다. 지금은 세상의 배척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께 그들은 ‘택함 받은’ 자입니다. 이 세상의 그 무엇도 그분의 택하심을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둘째,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이것은 이 땅의 그 무엇에도 종속되지 않고 주님만을 예배할 수 있는 성도의 영적인 지위와 특권을 보여줍니다. 셋째, ‘거룩한 나라’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된’ 존재요, 이 땅에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기 위해 ‘부름 받은’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소유’는 ‘소속과 보호’를 내포한 개념입니다.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고 끝까지 보존하여 지키시겠다는 하나님 의지의 표현입니다.

 

3) 하나님께서 큰 긍휼로 흑암 중에 있던 우리를 불러내신 목적은 무엇입니까(9절)? 

 

해설: 값없는 은혜이지만 그 안에 ‘거룩한 소명’이 있고, 엄청난 특권 속에 ‘원대한 사명’이 있습니다. 성도는 ‘영적인 성장’(2절)과 함께 ‘복음 전파’를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캄캄한 세상에 진리의 ‘빛’을 전하고, 불의한 세상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일입니다. 이보다 더 보배로운 특권도 없고, 이보다 더 값진 사명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덕’은 ‘탁월함’인데,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성품(탁월함)이 응축되어 나타난 것이 바로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따라서 말과 삶을 통한 복음 전파는 성도가 구원받은 목적이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보다 더 우선되고 긴박한 사명은 없습니다. 이처럼 구원의 은혜는 주 안에서 나를 자랑하지 않고 주를 자랑하게 하며, 자기만족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추구하며 살게 합니다.

 

나눔 2   이 땅에서 성도는 ‘힘’이 아니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가치관에 가져온 변화와 영향에 대해 서로 나눠봅시다.

 

나눔 3   이보다 더 보배로운 특권이 없고 이보다 더 값진 사명도 없습니다(9,10절). 나는 이 신분에 걸맞은 자부심과 영적 품위를 갖추고 있습니까? 세상은 내 삶을 보고 자신의 어둠과 하나님의 영광을 더 분명히 보게 될까요? 서로 진실하게 나눠봅시다.

 

 

함께 기도

성도다움을 잃지 않고,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성전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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