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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다섯째 주 그룹 큐티 나눔 (5월 31일 주일)

조회 수 2056 추천 수 0 2015.05.20 12:11:09

 

 

5월 다섯째주 그룹큐티나눔

 

정직, 지혜의 척도

 

잠언 14:1-19

 

찬송 455장(구찬송 507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정직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의 척니다. 경외 없는 지혜는 천박한 처세로, 정직을 외면한 지혜는 간교함으로 둔갑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정직한 지혜가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말씀과 나눔

1. ‌자기 집과 삶을 세우는 정직한 지혜와 그것을 허무는 어리석음을 대조합니다(1-7절).

1) ‌가정 안에서 ‘교훈의 대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습니까(13:1; 14:1)?

‌‘지혜로운 아들’(13:1)에서 ‘지혜로운 여인’(14:1)으로 바뀌고 있다. 즉 한 가정의 아들에서 아내로 전환되고 있다.

 

1절은 14장 전체의 주제이자 결론입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인은 자기 손으로 자신의 집을 무너뜨립니다. 이제 교훈의 대상이 ‘아들’에서 ‘아내’로 전환되고, 개인의 영역에서 좀 더 공적인 가정과 국가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여인은 이 세상의 기준을 따라 살지 않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분의 지혜대로 살며, 가족에게 지혜를 베풀고 율법이 말하는 자비와 인애를 가르치며, 말과 행실에서 본을 보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을 살리고 무너진 공동체를 세우는 지혜의 사람입니다(31:10-31). 

 

 

2) 지혜 없는 미련함이 자초한 것은 무엇입니까(1,3절)?

자기 집을 자기 손으로 무너뜨리는 우를 범하고, 교만한 언행으로 매를 자청하게 된다.

 

미련한 여인은 우둔하여 스스로 자기 집을 허물고, 여호와를 경멸하고(2절) 사람을 경시하다가 원성과 진노를 자초합니다.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는 “미련한 사람의 입에는 교만한 막대기가 있다”로 직역할 수 있습니다. 그는 지혜가 없어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고(16절) 허세를 부리고 허풍을 떨며, 타인에게 배려가 아닌 상처를 주는 말들을 거침없이 내뱉고, 늘 자기만 옳은 듯 고집을 부리다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고 결국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의 지혜 없음과 교만이 돌이킬 수 없는 매와 화를 부른 것입니다.

 

3) ‌더 많고 바른 지식과 지혜를 얻기 위해 요구되는 태도는 무엇입니까(6,7절)?

다 안다는 오만함을 버리고 지혜 없는 미련한 자를 멀리해야 한다.

 

원어로 ‘거만한 자’는 ‘조롱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오만하여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자는 아무리 지혜를 구해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고,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에게서는 지혜를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를 가까이하는 것은 위험하고 함께 파멸로 치달을 수 있기에 그의 가르침을 경계해야 합니다. 따라서 더 깊고 바른 지혜를 얻기 위해 경외와 겸손의 자세를 견지하며, ‘오만함’을 버리고 ‘미련함’을 멀리해야 합니다. 

 

● ‌나눔 1   ‌‘아들에서 아내로’, ‘개인(13장)에서 공동체(가정, 나라, 14장)로’교훈과 적용의 대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잠언을 묵상하면서 얻은 풍성한 지혜를, 요즘 삶의 영역(일과 관계)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점검해봅시다.

 

● ‌나눔 2   ‌4절은 ‘소를 키우는 수고 없이 소가 주는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최근 힘겨운 수고보다 훨씬 더 값진 수고의 유익을 얻은 적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나눠볼까요?

 

2. ‌‘길, 말, 정(情), 죄’에 대해,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제대로 분별할 수 있는 정직한 지혜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8-19절).

1) ‌죄에 대한 태도에서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는 어떤 차이를 보입니까(9,16절)?

미련한 자는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자하여 스스로 믿지만,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는 은혜가 있다.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여겨 가까이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죄를 ‘심각하게’여겨 멀리합니다. 미련한 자는 우매함 때문에 자신이 가는 길도 모르고(8절), 자신이 지은 죄의 심각성도 깨닫지 못합니다. 죄를 우습게 여기고 죄의 후유증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또한 지나친 자만심에 사로잡혀 ‘방자히’행동합니다. 그러고도 자신만만하다 자기기만에 빠져 스스로를 위태롭게 합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죄가 초래하는 위험을 알기에 악의 역사를 결코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약하고 세상이 악하다고 죄를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내가 누구인지를 드러낼 때 둘러대지 않고 수용하며, 자신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대면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살리고 지키는 지혜임을 압니다.

 

 

2) ‌정직한 지혜의 특징(2,5절)과 그에게 약속된 축복(9,11절)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여 정직히 행하는 것이며, 그에게는 집을 세우는 은혜가 있다.

 

정직은 하나님 경외와 경건의 척도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자는 누구보다 말과 행동에 정직합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그 언행이 늘 진실하고 신실합니다. 본문에서 경건은 정직한 삶과, 불경건은 패역한 행실과 동일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삶의 양태를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정직하여 거짓을 혐오하지만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는 죄를 우습게 여기며 패역의 길을 고집합니다. 피할 수 없는 보상과 보응이 그들을 따를 것입니다. 정직한 자에게는 은총이 머물고 장막(가족과 삶의 터전)이 흥하겠지만,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멸망은 시간문제일 뿐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 ‌나눔 3   ‌기쁨이든 슬픔이든, 죄든 선행이든 그 정체와 진실은 금방 드러나기도 하고 훗날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주의 깊은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지혜와 안목을 갖추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서로 나눠볼까요(참조. 시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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